
안녕하세요, 서울메이트입니다.
봄바람은 늘 설렘을 가져다주는 것 같아요. 많은 분들이 꽃 피는 봄을 기다리셨겠죠? 벌써 벚꽃 개화시기를 알아보며 꽃놀이를 준비하시는 분들이 많더라고요🌸 %name%님의 올해 봄나들이 장소는 어디인가요? 저는 작년에 포항 원정경기 전날 영일대 해수욕장을 따라 걸으며 벚꽃을 봤던 기억이 나네요.
본격적인 레터를 시작하기 전, 첫 홈 경기였던 개막전 날 관중 수가 2만 명이 넘었다는 기쁜 소식을 언급하지 않을 수가 없어요. 많은 팬들이 함께 모여 응원하는 모습이 관중인 저에게도 벅차고 감동적이었어요. 그래서 올 시즌 내내 꽉 찬 상암을 보고 싶다는 마음으로 이번 레터를 준비해봤습니다!!💖
FC서울에 콩깍지가 제대로 끼인 저는 늘 가지고 있는 의문이 있어요. 도대체 왜 서울월드컵경기장은 핫플이 아닌 걸까요?🤔 인스타그램을 살펴보다 보면 봄 나들이 추천 장소, 서울 핫플 모음 등의 게시물이 정말정말 많은데 그 어디에서도 상암과 FC서울에 대한 언급을 찾을 수 없어요. 대학생 팬들이 직접 ‘에브리타임’에 경기 소식을 알리는 노력까지 하고 있는데 말이에요.
코로나 때문에 힘들었던 지난날을 떠올려보면 늘어난 관중 수가 얼마나 감사한지 몰라요. 그렇지만 절대 지금의 평균 관중 수에 만족할 수 없어요. 홍대, 상수, 연남동, 망원동 등등 핫플이란 핫플은 다 몰려있는 마포구에 있는 홈경기장, 지하철 6호선 월드컵경기장역이 있어서 좋은 접근성, 기성용&고요한&황의조 등 국가대표팀에서 활약한 스타플레이어들. 대체 서울에 부족한 게 뭐가 있길래 서울 데이트코스 추천에 야구장 데이트는 있어도 축구장 데이트는 없는 거냐고요🥺
*그것이 알고 싶다! 왜 FC서울 경기를 보지 않으시나요???
궁금한 마음에 레터지기의 절친한 지인 두 명을 인터뷰해봤습니다!
지인 1) ⛄️ / 20대, 스포츠 경기 관람 경험 X